시청률 1위’ 딴따라, 석호 감자탕 접대 노력에 밴드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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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19-12-11 16:11본문
[sbs딴따라 방송캡쳐]
일요서울|전민정 기자] SBS <딴따라>가 12일 방송을 통해 시청률 1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13일 시청률 조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 8회는 전국 8.6%, 수도권 10.3%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12일 방송에는 신석호(지성 분)과 정그린(혜리 분)의 갈등이 풀리면서, 이상원(서강준 분) 덕으로 딴따라밴드가 기회를 얻어가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석호는 정그린의 조언을 새겨듣고 상원을 만나 미국관계자와 상원에게 감자탕을 대접하는 과정이 방송에서 그려졌다.
외국인은 베리 굿을 외치며 감자탕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상원은 코리아타운에 감자탕 집이 많은데 여기가 훨씬 맛있다. 오늘 피곤했는데 피로가 다 달아났다 고 칭찬했다.
극중 매장은 <딴따라> 제작지원에 참여하는 조마루 감자탕이다. 극중 배경으로 석호 부모님은 감자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감자탕집 미팅 이후 석호는 상원의 콘서트 우정출연을 이끄는 데 성공한다. 덩달아 딴따라 밴드 인지도도 상승하며, 승승장구할 밴드의 앞으로가 기대를 모았다.
제작지원 홍보대행사인 153 프로덕션은 앞으로 자연스러운 PPL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면서 프랜차이즈로서의 국내 입지를 다지고, 지속적인 해외진출과 성공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마루감자탕은 MBC 몬스터, SBS 내사위의여자, MBC 옥중화 제작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일요서울|전민정 기자] SBS <딴따라>가 12일 방송을 통해 시청률 1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13일 시청률 조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 8회는 전국 8.6%, 수도권 10.3%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12일 방송에는 신석호(지성 분)과 정그린(혜리 분)의 갈등이 풀리면서, 이상원(서강준 분) 덕으로 딴따라밴드가 기회를 얻어가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석호는 정그린의 조언을 새겨듣고 상원을 만나 미국관계자와 상원에게 감자탕을 대접하는 과정이 방송에서 그려졌다.
외국인은 베리 굿을 외치며 감자탕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상원은 코리아타운에 감자탕 집이 많은데 여기가 훨씬 맛있다. 오늘 피곤했는데 피로가 다 달아났다 고 칭찬했다.
극중 매장은 <딴따라> 제작지원에 참여하는 조마루 감자탕이다. 극중 배경으로 석호 부모님은 감자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감자탕집 미팅 이후 석호는 상원의 콘서트 우정출연을 이끄는 데 성공한다. 덩달아 딴따라 밴드 인지도도 상승하며, 승승장구할 밴드의 앞으로가 기대를 모았다.
제작지원 홍보대행사인 153 프로덕션은 앞으로 자연스러운 PPL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면서 프랜차이즈로서의 국내 입지를 다지고, 지속적인 해외진출과 성공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마루감자탕은 MBC 몬스터, SBS 내사위의여자, MBC 옥중화 제작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